운전면허증 갱신 온라인 신청 방법과 준비물 기간 조회

by 오늘도 난 아빠

지갑 속에 고이 잠들어 있던 운전면허증을 꺼내 날짜를 확인했을 때, 갱신 기간이 코앞이거나 이미 지나버린 것을 발견하고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Gemini_Generated_Image_uygwnbuygwnbuygw.png


경찰서에 직접 가자니 연차를 써야 할 것 같고, 기간을 놓치면 과태료는 물론 면허 취소까지 될 수 있다는 말에 덜컥 겁부터 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부터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1. 1종 및 2종 면허 갱신 주기와 기간


운전면허 갱신은 언제 면허를 땄는지, 그리고 내 면허가 1종인지 2 종인지에 따라 주기가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2011년 12월 9일입니다.


이 날짜 이후에 면허를 취득했거나 적성검사를 받았다면, 1종과 2종 구분 없이 모두 10년 주기로 갱신하면 됩니다. 기간 또한 1년(1월 1일~12월 31일)이 주어져 넉넉한 편입니다.


하지만 2011년 12월 8일 이전에 취득한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1종은 7년, 2종은 9년 주기이며, 갱신 기간도 6개월로 짧습니다. 65세 이상은 5년, 75세 이상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하므로 본인의 주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2. 안전운전 통합민원 온라인 신청 방법


과거에는 무조건 경찰서나 시험장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절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접속


실명 인증 후 [운전면허 발급] 메뉴 선택


약관 동의 및 기존 면허 정보 확인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규격 사진(JPG 파일) 등록


수령 장소(경찰서 또는 시험장) 및 날짜 선택


수수료 결제 (1종 13,000원 / 2종 8,000원 등)


온라인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입니다. 기존 면허증과 동일한 사진은 시스템에서 반려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근에 찍은 새로운 사진 파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적성검사(건강검진) 및 오프라인 방문 팁


1종 보통 면허 소지자와 70세 이상 2종 면허 소지자는 단순 갱신이 아닌 '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핵심은 시력 검사인데, 최근 2년 이내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다면 그 기록을 전산으로 불러와 신체검사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기록이 없다면 운전면허시험장 내 신체검사장을 이용하거나 병원에서 검사 후 방문해야 합니다. 면허증을 빨리 받고 싶다면 경찰서보다는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을 추천합니다. 시험장은 당일 수령이 가능하지만, 경찰서는 약 2주 정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4. 갱신 기간 경과 시 과태료 및 취소 기준


갱신 기간을 놓치면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면허 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1종 면허 소지자가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 3만 원, 2종은 2만 원이 부과됩니다. 사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이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면허 취소'입니다. 갱신 기간 만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자동 취소됩니다. 이 경우 5년 이내에 재응시하면 학과 시험(필기)만 치르고 기능/도로주행은 면제받을 수 있지만, 번거로운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니 기간 내에 꼭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온라인 신청 후 면허증은 언제 받나요?


A. 수령 장소로 '경찰서'를 선택하면 약 15일, '운전면허시험장'을 선택하면 지정한 날짜에 즉시 수령 가능합니다. 급하다면 시험장 방문을 권장합니다.


Q. 기존 면허증은 어떻게 하나요?


A. 새 면허증을 수령할 때 반드시 기존 면허증을 반납해야 합니다. 만약 분실했다면 수령 시 분실 서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Q. 증명사진 대신 셀카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여권 사진 규격(3.5cm x 4.5cm)에 맞는 정면 사진이어야 하며, 배경이 있거나 얼굴이 가려진 사진은 반려됩니다.


마무리


운전면허 갱신은 미루다 보면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 중 하나입니다. 과태료를 아끼고 소중한 면허를 지키기 위해, 오늘 당장 온라인으로 기간을 조회하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내용증명 작성방법 인터넷 우체국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