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재테크 일기

일론 머스크와 캐시우드의 트위터 대화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3137.41(+0.33%)

- 어제 나스닥: 13698.38(-0.05%)

- 원달러 환율: 1117.00(-4.5)


4월 7일 재테크 일기



image.png?type=w1




- 미국증시: 어제 뉴욕증시는 큰 변동 없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큰 폭으로 상승해서 그런 듯 싶다. 다우는 0.29% 하락한 33430.24로, 나스닥은 0.05% 하락한 13698.38로 마감했다.



*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계속 안정세다. 1.702%로 출발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658%로 떨어졌다!


재닛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IMF 회의에서 "미국의 빠른 경제 회복이 전반적인 글로벌 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내년 미국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는 개선될 것이며, 섣부른 금리 인상은 없다는 연준의 일관된 메세지가 금리 진정세 + 달러 약세를 이끌고 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894928&office_id=018&mode=RANK&typ=0




image.png?type=w1 캐시우드와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대화



* 일론머스크와 캐시우드가 트위터에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뉴욕증시가 너무 비싼지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질문에 캐시우드의 대답이다. S&P500의 시가총액이 미국 GDP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는데, 뉴욕증시가 최근 급등하면서 S&P500의 시총이 현재 미국 GDP의 140%를 넘고 있다.



01.25970930.1.jpg

캐시우드는 GDP 통계 방식이 산업시대에 발전했으며, 디지털 시대에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했다. 생산성이 향상하면서 실질 GDP 성장률은 높고 인플레는 낮아지고 있고 기업이익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는 거다. 또 아크인베스트에서 늘 강조하는 것 처럼 기술혁신은 앞으로 좋은 디플레이션과 폭팔적 수요를 창출할 것이며, 전기차는 향후 5년 내 낮아진 배터리 가격과 함께 15~20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결같은 돈나무 선생님! 트위터로 이런 시대의 아이콘(?)들의 대화를 볼 수 있는것도 흥미롭다. ㅋㅋㅋ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4076709i




- 국내증시: 오늘 코스피는 0.33% 상승하며 3137.4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5원 하락한 1117원이다. 환율이 많이 떨어졌다. 오늘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했다.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카카오, 2위는 삼성전자, 3위는 네이버, 4위는 LG전자, 5위는 LG디스플레이로 주로 IT/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강했다.


* 빅히트가 저스틴비버가 있는 이타카 인수 소식에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중이다. 오늘도 6.56% 상승하며 마감했다.


*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조 30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9조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65조로, 작년 대비 매출은 17.5% / 영업이익은 44% 상승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보복소비로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에서 실적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퍼사이클에 들어오면서 우려했던 것 보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공장의 가동 중단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던 것 같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4075980i







#삼성전자

#약달러

#캐시우드

#일론머스크








매거진의 이전글4월 6일 재테크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