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커지는 자리

by 송창록

민주주의의 꽃은 언론의 자유입니다. 누구나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의 자리는 들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입보다 귀가 커지는 자리입니다. 바른 의견이든 그른 의견이든 자기의 생각을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는 곳. 거기가 행복이 깃드는 공간입니다. 말로는 삼백육십오일 매일 싸워도 됩니다. 단, 거짓 말고. 또 욕하지 말고.

2014년 10월 24일 독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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