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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쿄도민 Apr 11. 2019

2019년 일본의 새해 첫 참치 경매가 30억원!

도쿄도민

2019년 일본의 새해 첫 참치 경매가 30억원! 참치초밥 1개에 20만원.

일본의 새해에는 이벤트가 참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 큰 뉴스거리중 하나가 바로!
참치 경매입니다.
참치를 일본어로는 마구로(まぐろ)라고 하는데요.
매년 새해 첫 참치 경매가 큰 이벤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엄청난 낙찰가때문이기도 합니다.
2019년의 새해 첫 참치 낙찰가는 3억 3360만엔!
즉, 약 30억원입니다.
낙찰된 참치가 몇십마리, 몇백마리나 되냐고요?
아니요!
참치 1마리에 30억원입니다.


내용 더보기 : https://www.tokyodomin.com/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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