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션 코디 : 남자 선글라스

과하지 않은 멋이 최고!

by 올블루

안녕하세요.

옷을 잘 입는 법에 대해 글을 쓰는 올블루 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보니 눈이 내렸더라구요.

밤새 눈이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이런 눈 오는 겨울날에 빠질 수 없는 악세서리는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흰색은 빛을 반사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색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온 날이나 설원에서는 반드시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60대 이후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께서는 점점 백내장 증상이 나타날 시기이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보호에 더욱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데일리로 쓰기 좋은! 과하지 않은 멋을 연출하는 선글라스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선글라스는 데일리 용도 하나만 있으면 끝입니다. 트렌드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저렴한 가격 내(5만원 아래)에서 트렌드 용도로 1개 정도를 추가로 가지고 계시길 추천드립니다. 선글라스는 그 자체로 화려한 악세서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화려하게 쓰려고 하면 할수록 그와 반대로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항상 '과하지 않은 멋이 최고의 멋'임을 잊지 마시고, 이번 선글라스 글도 재밌게 읽어봐 주세요!




선글라스는 남자의 디테일이다

패션에서 디테일은 전체 스타일을 좌우합니다.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액세서리 선택이 어설프면 전체적인 인상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자 선글라스는 단순히 눈을 보호하는 도구를 넘어, 얼굴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특히,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선글라스입니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고, 흐린 날이나 겨울철에도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죠. 하지만 선글라스를 잘못 고르면 얼굴이 작아 보이지 않거나, 과하게 튀는 느낌이 들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선글라스는 트렌드를 따라가되, 과하지 않은 멋을 살리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많은 남성들이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남자 선글라스 TOP3를 소개하고, 각각의 장점과 스타일링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자 선글라스 TOP3 추천

1. Ray-Ban RB2140F WAYFARER

Ray-Ban(이하 레이밴) 선글라스는 세계에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안경 및 선글라스 브랜드입니다. 레이밴은 1929년, 미 육군 항공단 대령 존 A. 맥레디가 조종사들이 하늘의 강렬한 색상으로 인한 주의 산만을 줄이기 위해 바슈롬과 협력하여 항공용 선글라스 개발에 착수하여 7년의 개발 끝에 프로토타입 안티 글레어(Anti-glare)로 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후, 광선(Ray)을 차단(Ban)한다는 뜻의 레이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 특허를 출원하였고, 1936년에 레이밴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한 것이지요.


모두 아시다시피, 레이밴은 웨이퍼어러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가 유명합니다. 그중, 웨이퍼어러는 할리우드 배우와 수많은 뮤지션 및 아티스트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까지도 레이밴의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호불호가 거의 없으면서 남자 선글라스로 데일리에 착용하기에 굉장히 편안한 선글라스입니다. 구매하실 때는 오리지널에 비해 코받침이 높은 RB 2140F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 남자 선글라스 아이템 추천 : 레이밴 + 웨이페어러


2. Ray-Ban RB3025 AVIATOR

남자 선글라스로 추천드리는 두 번째는 웨이페어러와 동일한 레이밴 社의 에비에이터입니다. 비행사 선글라스로 시작된 에비에이터는 얇은 금속 프레임과 넓은 렌즈가 특징입니다. 얼굴을 감싸듯 떨어지는 디자인은 카리스마 있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화해 줍니다. 영화 탑건의 배우 톰크루즈가 착용하여 남자들에게 로망으로 자리 잡은 선글라스입니다. 특히, 여름철 셔츠나 재킷과 매치하면 쿨하고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데일리 용도보다는 약간의 멋을 추가하는 선글라스입니다. 때문에,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하실 때는 최대한 절제한 스타일에서 착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탑건을 보신 후, 톰크루즈가 어떤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에비에이터를 착용하는지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남자 선글라스는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남자 선글라스 아이템 추천 : 레이밴 + 에비에이터



3. RECLOW F2189 BLACK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남자 선글라스들이 유행을 타지 않는 그들만의 고유한 레거시와 개성을 가진 아이템이었다면, 지금 소개해드릴 RECLOW(리끌로우)의 선글라스는 현재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선글라스입니다. 얇고 긴 프레임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선글라스로, MZ 세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타일의 선글라스입니다.


유행을 타는 아이템의 경우 높은 가격을 주고 구매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가 아닙니다. 리끌로우의 제품은 그런 면에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이기 때문에, 지금의 유행을 부담 없이 즐기기에 굉장히 좋은 제품입니다.


- 남자 선글라스 아이템 추천 : 리끌로우 + MZ 트렌드 선글라스



남자 선글라스가 중요한 이유

이미지 업그레이드: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평범한 코디가 세련돼 보입니다.

실용성: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눈 건강을 보호합니다.

사계절 활용: 여름 해변은 물론 겨울 설원에서도 매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상승: 선글라스는 자연스럽게 얼굴선을 보완해 주어 더욱 당당한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남자 선글라스 선택 시 주의할 점

얼굴형 고려: 각진 얼굴에는 라운드 프레임, 둥근 얼굴에는 각진 프레임이 잘 어울립니다.

렌즈 컬러: 블랙은 무난하고 시크하며, 브라운은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미러렌즈는 트렌디하지만 과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프레임 두께: 두꺼운 프레임은 존재감이 강하고, 얇은 프레임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본인의 스타일과 착용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브랜드와 내구성: 패션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는 제품이므로,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하지 않은 멋이 진짜 멋이다

남자 선글라스는 작은 아이템이지만 스타일의 완성도를 극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액세서리입니다. 웨이페어러의 클래식함, 아비에이터의 카리스마, 가로로 긴 프레임의 트렌디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은 멋을 살리는 것입니다.


선글라스를 통해 당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끌어올려 보세요. 결국, 남자 선글라스는 단순한 패션 소품이 아니라, 당신의 첫인상과 자신감을 완성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악세서리입니다.


저 같은 경우, 레이밴의 웨이페어러만 10년 이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행에 흔들림 없는 스타일이며,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입니다. 혹시라도 이번 기회에 선글라스를 구매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레이밴의 웨이페어러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데일리 용도의 선글라스가 있으시다면, 에비에이터 / 리끌로우 선글라스를 차례로 고민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