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언어 수인(手印)
판단하는 마음 없이 공을 들이던 나의 마음이 있다. 애쓰던 시간만큼의 물거품이
어느 날
길 위의 인연을 최고의 운명으로
길 위의 악연도 최고의 숙명으로
나를 붕어처럼 벙긋벙긋 만든다
by Tom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