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삭

시간순삭

by 이면지

걸음마를 막 시작할 무렵,

행여나 머리라도 다칠까
얘짠의 키높이에 맞추어 보호대를 붙여 놓았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걸까..

참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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