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여
다 하지 못 함은
다 함이 없이
근거도 바탕도 근본도
실상 실체도
무어라 하든
스스로에 내려 놓아야 한다
스스로
할 만 한것
따로 할것
무엇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걸리지 않는 걸림들 뿐
날에
한번인듯 처음
하나인듯 새것
모두
여기서
지금
차렷 !
이미
아직
벌써 하기에
맞이 할 것 없고
보낼 것 없는
허공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