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by 농신

하나는 없고

모두는 아닌

균형

중심같은

조화처럼

스스로 제물이고

밥이며

똥인

창과 방패인 자화

텅빈 용광로

불길 없고

충만한 무한

남음이 없어라

낮은 환상

밤은 꿈인 한몸

나아 갔으나 나 부터

돌아옴이 나까지 인

스스로

노예

주인

손님인

부림들


매거진의 이전글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