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없고
모두는 아닌
균형
중심같은
조화처럼
스스로 제물이고
밥이며
똥인
창과 방패인 자화
텅빈 용광로
불길 없고
충만한 무한
남음이 없어라
낮은 환상
밤은 꿈인 한몸
나아 갔으나 나 부터
돌아옴이 나까지 인
스스로
노예
주인
손님인
부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