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집에 있어서 바로 Zoom 방을 개설했다.
지원이는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는 만들 수 있다.
일전에 AWS서버를 주고 홈페이지 올리는 법을 한번 강의한 적이 있다.
이번은 두 번째인 샘이다.
하면서 기억난다고 한다. 1년 전인데 ㅎㅎ
서버를 만들고 공인 IP 받고, 방화벽을 열어 홈페이지를 띠운다.
프로그램만 잘하면 홈페이지에 서비스를 만들어 올리면 된다.
개발자의 시작이다.
서버는 만들어 홈페이지 띠우고 실습이 끝나면 삭제하도록 했다. 비용이 나오므로^^
리눅스 서버만 만들었다.
Windows까지 하는 건 시간이 부족하다. 1시간 30분을 했다.
FTP 서버를 만들고 이미지도 보여주는 것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했다.
필요한 것만 몇 개 알려준다.
파일 열기, 편집 , 저장...
잘 따라 한다 ^^
중간에 Zoom의 무료 시간이 끝나서 유료로 결재했다.
1년 18만 원 정도..
앞으로 시간 때문에 쫓기는 일은 없다.
전 세계 사람들이 지원이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서버 공부는 반복이다.
그래야 혼자 할수 있다.
74. AWS 3주 차- 스토리지 공부
https://brunch.co.kr/@topasvga/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