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으로 실력 있다고 판단하여 뽑지는 않는다.
자격증은 기본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는 편이라 맞다.
2021년 대부분 가지고 있다.
특히 파트너사인 경우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1차 원서접수에서 합격시키기도 한다.
채용후 시험 보게 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나간다.
채용시에는 실무 능력은 필수이다.
3~6개월 내로 자격증 1개 따고 실무능력을 키워야 한다.
매달 기초 2일짜리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해서 2일 온라인 교육을 받으면 , 기초인 900 시험 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험에 떨어져도 해당 쿠폰으로 여러 번 900 시험을 볼 수 있다.
예약 후 취소하면 쿠폰이 없어지므로, 그냥 떨어지더라도 보기 바란다. 재시험이 가능하다.
900 시험으로 실력 인정은 안된다.
비전공자이거나 OP업무를 하는 경우 시스템 엔지니어나 개발자로 가는 코스로 보면 된다.
아무 자격증도 없는 경우는 보다는 기초는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 정도이다
3~6개월 내로 자격증 1개 따고 실무능력을 키워야 한다.
AWS 아키 시험을 가장 많이 본다.
3~6개월 내로 자격증 1개 따고 실무능력을 키워야 한다.
가격은 비싸다.
AWS 가장 기초인 프렉티셔널 시험에 붙으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간혹, 교육기관에서 교육받으면 아키 무료 시험 쿠폰을 주기도 한다. 교육기관 교육비는 비싸다.
기출문제는 IT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 간 오프라인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기본 서비스를 알아보는 시험문제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비싸다.
할인은 없다.
신규 베타 시험인 경우 간혹 할인이 적용된다.
신규 베타 시험은 기출문제에서 안 나오므로 합격은 보장이 안된다.
구글 페북 모임에서 진행하는 스터디 Jam에서 과제를 수행하면, 간혹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3~6개월 내로 자격증 1개 따고 실무능력을 키워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다.
공공기관등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하는경우 써먹을 있다.
Assiciate 1 과목 (5만원) NCA
Porfessional 3 과목 (5만원 * 3=15만원) NCP
Expert 4과목 (5만원 * 4 =20만원)NCE
시험 순서 없음
프렉티셔널 , 아키, 아키 프로, 보안 등 전문 자격증 등 순서 없다.
프로도 바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프로는 한 번에 붙기 어렵다.
순서 없음.
애저만 순서가 있다.
Azure Admin인 104를 합격해야 Azure 400을 볼 수 있다.
이런 순서가 있다.
순서 없음.
NCA없어도 NCP , NCE 응시가능
2021년 오프라인 시험도 제공하지만 코로나로 예약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많이 보는 추세이다.
실무능력은 실무 업무를 하지 않으면 익히기 힘들다.
실무를 하면서 찾아가며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러나 취직을 하고, 담당 업무를 해야 실무를 익히게 된다. ㅠㅠ
보통 책 1권을 선정해서 진행된다.
나는 매주 토요일 스터디를 한다.
클라우드 전문가 카페나 페북에서 모집이 있다.
페북 모임 등에서 인원을 모집해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1 대 1 같이 스터디한다.
미리 주제를 정하고 예습해서 해보고 와야 실력이 는다.
전에는 홍대 카페에서 주말에 만나서 클라우드 스터디를 했다.
10배 빨리 알아가는 느낌이였다.
누군가에게 설명할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한다.
독학의 성공은 표현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외향성이다.
1달은 걸린다.
다 해보고 2번 정도 반복하면 어느 정도 이해도가 높아진다.
Aws 사이트의 문서 DOC 파일이나 교육자료로 공부하는 법도 있다.
AWS, MS, Google 또는 파트너사 온라인 세미나를 듣는다.
파트너사 메가존, 베스핀글로벌, GS네오텍 사이트를 공부하는것도 좋다.
단지, 온라인 동영상 교육이나 문서로 혼자하는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
6개월
구글은 퀵 랩에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초와 중급과정이 있다.
분기 정도로 진행되는 구글 스터디 잼을 하면 퀵 랩 쿠폰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책에 나온 서비스를 만들어봐라.
그중 내가 쓸만한 것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래야, 기억에 남고 의지가 생긴다.
클라우드는 실무 경험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들다 보면 어느 사이 경험자가 된다.
책의 예제가 1순위이다.
AWS 사이트의 문서 DOC 예제도 좋다.
1개 만들어 보자.
개인 포트 폴리오를 만들어야한다.
미니 서비스 중심으로 작성한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라고 다를 거 없다.
내가 네트워크에 자신이 있으면, 클라우드도 네트워크 쪽으로 더 공부하라.
전공 분야가 있어야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다.
나는 네트워크 공부를 더 하고 있다.
비용적으로 구글이 가장 좋다.
3개월 완전 무료 제공.
3개월 후 자동 과금은 안된다. 안심해라.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를 찾아서 바로바로 지워라.
1년 일부 무료 제공
프리티어를 넘으면 자동 과금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를 찾아서 바로바로 지워라.
1달 일부 무료 제공.
1년 일부 무료 제공.
1개월 후 자동 과금은 안된다. 안심해라.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를 찾아서 바로바로 지워라.
이제 쿠버네티스 모르면 일하기 힘들어집니다~
저도 공부 시작했습니다.
같이 시작해요
유료입니다만 가성비 좋습니다 ~
추천합니다. 클릭하세요~
자격증은 갱신 기간이 있다.
예전 Cisco 등 다른 자격증처럼 마찬가지다.
파트너사처럼 자격증 수가 있어야 한 파트너로 유지되는 회사를 제외하고는
이제껏 자격증 갱신했냐고 면접 때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다.
자격증보다는 실무능력이기 때문이다.
자격증은 서류 합격의 재료이거나 (물론 자격증이 있다고 다 합격시키지는 않는다),
기초 개념은 있다고 판단하는 기준 정도만 될 뿐이다.
모두들 자격증을 따고 원하는 바를 하나씩 이뤄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