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다.
넷플릭스 등 대규모 서비스에서도 플라스크를 쓴다니~
다른 복잡한 언어를 따로 배우지 않고, 파이썬으로 쭉~ 개발하는 거다.
클라우드 배울 수 있다.
AWS와 연동해서 개발을 하는 과정이다.
이제 클라우드를 모르면 개발도 못한다.
파이참으로 개발해보자~
웹서버가 모든 일을 다 처리해주진 않는다.
웹서버 종류는 아파치, 엔진엑스 등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어떤 역할을 할까?
웹서버가 정적 콘텐츠를 반영한다면, 동적 콘텐츠를 반환한다.
DB를 조회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거나 다양한 서버 로직은 처리한다.
플라스크, 장고 , 톰캣 등이 있다.
사용자- 웹서버-WSGI----WAS 구성이다.
웹서버는 파이선 코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웹서버는 프레임워크와 통신을 못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WSGI (Web Sever Gateway Interface)이다.
WSGI는 파이썬 코드들을 웹서버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WSGI종류로는 mod_wsgi, gunicorn 등이 있다.
IDE툴인 파이 참도 설치해서 개발하자.
플라스크 기초~
hello, world를 찍어 보자~
우선 깃을 사용해보자.
깃 사용법도 설명이 된다.
DB는 AWS RDS를 사용한다.
클라우드도 배우게 된다.
그래서 완전 기초 책은 아니다.
기초 + 중급 책이다.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연결하는 것도 나온다.
와우~
예제가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여기서 중요한 건 데이터 베이스 설계이다.
개발에서 중요한 설계를 배운다.
유저 테이블, 영화 테이블 등 만들어야 할 테이블을 알려준다.
기본 데이터베이스와 화면이 나왔다면..
다음은 회원가입이다.
로그인, 로그아웃 페이지 만들기..
개발의 중요한 부분이다.
로그인을 배운다.
로그인을 개발한다.
데이터 베이스 설계 하기~
이제, 데이터 베이스 설계를 먼저 해야 한다는 걸 배운다.
유저 테이블
글 테이블
태그 테이블
댓글 테이블
조회수 테이블
글쓰기
댓글 쓰기 개발
쇼핑몰 데이터 베이스 설계하기~
자~ 이제 눈치챘을 것이다.
개발의 처음은 데이터 베이스 설계이다.
AWS 엘러스틱 빈스토크로 배포한다~
실무에서 쓰는 AWS로 배포한다.
우리는 배포를 배운다.
Git Hub Action으로 배포하는 법도 배운다.
새로 다른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예제를 반복하면 원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기본 html, css만 했다면, 파이선만 조금 안다면..
도전해보자.
웹 프로그래밍, 사이트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자.
능력자가 되어야 취직도 되고, 회사에서 인정받는다.
내가 원하는 걸 만들 수 있는 능력자가 되자.
원하는 걸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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