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서비스로 전환 되었다. https://brunch.co.kr/@topasvga/3565
아래 GRM 서비스가 없어 졌다.
------------------
GSLB (Global Server Load Balancer)
저렴한 비용으로 GSLB 서비스를 사용해보자~
네이버 클라우드 GRM 자체는 네임서버 역할을 하지 않는다. GSLB 역할만 한다.
도메인명.grm.ntruss.com 으로 설정 한다.
기타 - AWS Route53은 네임서버와 GSLB 2가지 역할을 한다.
온프라미스와 클라우드간 이중화가 가능하다~
Active-Active서비스도 되고, Active-Backup 서비스도 된다.
다양한 기능이 있으니 사용해보기 바란다.
Platform > Classic > Networing > Global Route Manager(종료 서비스)
이중화할 Resource추가를 한다.
웹서버도 좋고, 로드 밸런서도 좋다.
NCP 서비스도 되고, 온프라미스 서버나 외부 타 클라우드 서버도 가능하다.
왼편에 체크를 반드시 해줘야 오른쪽으로 적용 이동이 가능하다.
web01 웹서버
web02 웹서버
www에 대해 CNAME으로 NCP에서 제공해주는 도메인으로 위임하면 된다.
2
원격지 IDC 간 , IDC와 클라우드 간 ,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간 이중화가 가능하다~
Active-Active서비스도 되고, Active-Backup 서비스도 된다.
다양한 기능이 있으니 사용해보기 바란다.
1.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GSLB를 이용해 서비스 이전과 IDC이중화를 해보자.
2. 간단한 사이트라도 IDC 이중화를 해놓으면 통신사나 CSP자체가 문제가 생겨도 서비스가 중지되지 않는다.
이해 되셨나요?
https://brunch.co.kr/@topasvga/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