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클라우드 기본 개념에서 네트워크, 서버, 자동화, 글로벌 서비스의 기초까지 잘 나와 있다.
클라우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100점 중에 90점을 주고 싶다.
왜냐하면 좀 시간이 지난 책이라 메뉴 등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출간 2016년
하지만, 기본 개념은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책이다.
목차와 내용을 보자
<1> AWS 소개
<2> 프로토 타이핑 서비스 개발
<3> 지역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
<4> DevOps
<5> 글로벌 인프라 구축
<10> 요약
<1> AWS 소개
AWS특징, AWS 글로벌 인프라는 알려준다.
주요 서비스인 EC2 , VPC 네트워크, IP, 서브넷, 라우팅, 디비 ,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적인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게 알 수 있다.
<2> 프로토 타이핑 서비스 개발
VPC 네트워크와 서버, 웹서비스 실행, Mysql RDS 설치법을 설명해준다.
가장 기본이며, 꼭 알아야 할 부분이다.
개발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인프라 담당자는 익숙한 부분^^
<3> 지역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한 나라 = 리전에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법이 설명된다.
네트워크 구성도 서울, 부산으로 이중화해서 구성하는 법이 설명된다.
가용 영역이라고 불린다.
로드 밸런서로 서버를 이중화하는 법도 설명된다.
로드밸런서를 도메인을 연결해 서 서비스하는 것도 설명된다.
AWS는 Route 53이라고 해서 DNS 도 사용할 수 있고 설명이 된다.
HTTPS 사용할 수 있는 SSL에 대해서도 설명된다. AWS는 자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자동으로 갱신된다. 이 부분이 가장 좋은 것 중 하나이다.
<4> DevOps
서버 자동화, API를 이용한 인프라 관리 도구 개발
Boto 라이브러리 소개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프라 관리자이다 보니 개발 부분은 익숙하지 않다.
지금 까지 회사 생활하며 성과는 내는 것 중 하나는 자동화 부분에 있어 잘 개발하여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회사 생활하며 나 스스로 개발하고 자동화하는 것은 스스로 뿌듯해지고 성과로 발표할 수 있다.
또 이 내용으로 이직 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인프라 담당자라면 개인적으로 가장 잘 읽어보고 실행해야 하는 과정으로 생각된다.
나도 다시 읽어보고 하나씩 적용해봐야겠다.
<5> 글로벌 인프라 구축
네이밍, 네트워크 설계, Site-To-Site VPN , NAT에 대해 설명이 된다.
NAT의 경우는 2022년 현재 NATGW를 사용해 서비스한다. 따로 NAT 서버로 구축하는 법은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
<10> 요약
이 책은 클라우드 기본 개념에서 네트워크, 서버, 자동화, 글로벌 서비스의 기초까지 잘 나와 있다.
클라우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100점 중에 90점을 주고 싶다.
왜냐하면 좀 시간이 지난 책이라 메뉴 등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출간 2016년
하지만, 기본 개념은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책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