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죽기전에 가야할 여행지 100곳
장인 장모님이 좋아하는 채선당 플러스
by
Master Seo
Nov 19. 2022
파부터 넣어 국물 우려내기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aster Seo
소속
클라우드전문가카페
직업
엔지니어
전) 네이버 엔지니어 7년,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강사,마스터, PRO , AWS아키프로, Google프로아키, Azure어드민, CCNP, 맛집,여행 전문가, 좋은 기운을 주는사람
구독자
2,54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평일 가서 고기 사기 좋은 코스트코. 고척점
서울에서 잠시 쉴곳.노을공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