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ster Seo Dec 07. 2022

푸에르코 판교점.맛난 돼지고기집

푸에르코는 돼지란 뜻이다.

돼지집.


이베리코 돼지집이다.

도토리를 먹고 자란 이베리코 반도의  돼지를 잡은집이다.♡


코르킷 차지 없음. 와인 사와서 그냥 먹어도  된다.


한우 매운 짜파게티도 된다.~~♡



밖에서 사온 와인.

코르킷 차지는 없다.

그냥 마시면 된다.

잔 준비 해준다.

오프너도 있으니  사용.


기본 세팅.


고기는 직원이  구워준다♡♡♡


한우  매운  짜파게티

맛나다♡


해물 찌게.

생각보다는 양은 작다.

매거진의 이전글 코끼리 베이글 성수.오전 9시에 가야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