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서 사용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알아보자.
세계일보
네이버 클라우드로 이전, 1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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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기준 - 안정적인 서비스와 신뢰성, 그리고 보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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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인프라는 네이버 클라우드로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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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로 24시간 문의 및 조치가 빠르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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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한글로 작성,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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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설루션.
<2> 세계일보 사용 보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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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안 제공 서비스 -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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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모니터링(베이식) - IDS , Anti-DDOS , WAF, IPS , 침해사고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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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 보안 그룹, 서버단에서 차단
WEB , CM. DB로 구분해 적용을 했다.
내부망이라도 ACG로 차단
ACG - TCP , UDP , ICMP 적용.
허용하는 방식이다.
로드밸런서, 기존에 추가해 놓았던 ACG도 추가 가능하다.
4
Cetificatie Manager - SSL 인증서를 등록하고 통합 관리하는 기능
로드밸랜서와 Cetificatie Manager 연계해 쉽게 사용한다.
한 번에 등록해 사용한다.
1달 전부터 인증서 갱신 요청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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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VPN - 외부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안전하게 접근 가능한 SSL 사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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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 임계치를 정해 놓고 알람을 받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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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토스케일링, 웹 시큐리티 체커, 공인 ip , 백업 서비스 사용 예정
다른 기업 사례 보기
https://brunch.co.kr/@topasvga/29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