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책은 아니다.
순수 관리에 관한 이야기 책이다.
코칭과 조율은 물론 전략, 변화 지도등을 문서화해 팀의 미션을 더욱 심화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테크 리드 매니저 (TLM)
4명 이하의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관리자.
코치
8~9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관리자. 보통 코치처럼 활동하며 문제에 대한 안정망 역할을 수행한다.
4명 이하의 작은 팀은 팀이 아니다.
1
팀의 네 가지 상태
뒤처지는 상태 = 충원
업무가 벅찬 상태 = 진행 중인 업무량 감소
기술 부채를 해결 중인 상태 = 충분한 시간 부여
혁신을 진행 중인 상태 = 여유 부여
2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라.
제한이 생길 때마다 한 번에 한 팀에만 집중하자.
대부분의 팀이 뒤처진 상태라면 업무가 벅찬 사태가 될 때까지 한 팀에만 채요을 진행하고 그 팀의 상태가 바뀌면 다음 팀을 지원하자.
새로운 팀원을 충원하는 것은 팀의 결속 프로세스에 방해가 되므로 먼저 어느 정도 팀의 규모를 빠르게 키운 후 그 팀이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편이 훨씬 쉽다는 점을 알아냈다.
1
문제파악
사용자의 어려움
사용자의 목적
벤치마크
집단
경쟁적 장점
경쟁적 우위
영향력의 조합.
2
문제의 선택
현재 단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다음 단계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법
다른 시점을 고려하기
업계 트렌트
투자 수익
경험을 쌓기 위한 실험.
3
해결책 검증법
대고객 안내문을 써본다.
선행 기술을 파악한다.
테스트를 도와줄 사용자를 찾는다
분석보다는 실험을 활용하자.
더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경로 찾자.
전환 비용을 정당화하라.
이루고자 하는 목표상태
현재 상태를 의미하는 기준치
현재의 속도를 설명하는 동향
변화의 범위를 설정하는 기간
인프라스트럭처 비용 관리의 기회가 있었다.
경험을 정리한다.
지표를 이용해 변화를 유도하는 방법?
탐구하기
심층분석
책임소재이 파악.
맥락화
설득하기
기준 지표
리뷰
위험 제거하기
마이그레이션의 첫 단계는 최대한 신속하고 적은 비용으로 위험을 제거하는 일이다.
조직 개편이 필요한 것인지를 검증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1. 조직 개편을 통해 해결하려는 문제가 구조적인 문제 인가?
2.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하는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의사소통은 회사마다 다르다.
결론부터 시작하자.
주제가 중요한 이유를 만들자.
누구나 서술적인 방법을 좋아한다.
다른 질문에 대비하자.
직접적으로 답변하자
데이터를 잘 이해하자.
원칙에 근거해 행동하자.
세세하게 논의하자.
준비는 많이. 연습은 조금
질문은 분명하게 하자.
1
비즈니스 가치와 관련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
왜 그게 중요하죠?
2
지금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3
명확하게 질문한다.
참석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두 문장으로 준비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방식을 바꿔보면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 다음과 같다.
분기별로 시간을 회고한다.
단기적 품질보다는 장기적인 성공에 우선한다.
작고 영향력 있는 일부터 끝낸다.
업무를 그만 맡는다.
규모를 늘리지 않고 줄인다.
체제를 따르는 업무를 위임한다.
여러분이 구축한 체제를 믿는다.
생성성과 참여도를 구분한다.
성장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채용한다.
일정한 시간을 확보한다.
관리부서의 지원을 얻는다.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발표에 주안점을 두었다.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참여도가 떨어졌다.
학습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1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조력자가 되자.
사람들은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배우는 것을 원한다.
2
발표는 간단히, 논의는 길게.
발표는 5분.
논의하자.
3
작은 그룹으로 분리.
4
학습 내용을 전체 그룹과 공유한다.
서로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5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주제를 선택한다.
6
재직 기간이 긴 사람들의 참석을 유도한다.
7
사전 자료를 선택적으로 제공한다.
사전에 자료 제공한다
8
체크인한다.
각자 서로 소개한다.
예외가 아닌 정책에 따라 일하기
의견에 반대하기
여러분의 관리 철학
엔지니어링 관리자가 난관에 부딪히는 이유
윗사람과 협업하는 방법?
종료하거나 해결하거나 위임하거나
기회와 유대감
동료를 최우선 팀으로 대하자.
배려 깊은 면접 절차의 운영
콜드 소싱 - 전혀 모르는 사람을 채용하기
https://brunch.co.kr/magazine/it-boo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