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ster Seo Jun 08. 2024

숙대역 감자탕. 맑은 감자탕,일미집, 용산고앞-2024


맛나다.

맑은 국물

소고기국 같음

양은 적다. 중자 먹자.

복음밥은 많다. 1인분만 시키자.

안맵다.

200점





일층

신발 싣고 착석.



중짜로.

양이 적다.



2층

신발 벋고 들어간다.


2층은

신발벗고 들어가세요.



작은게

김치 접시.



이게 앞접시.



볶음밥. 일인분.

양 많다.




근처 맛집

https://brunch.co.kr/@topasvga/2263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멋진 조형물, 여의도공원.마포대교 여의도 방면-202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