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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은 이런것.

by Master Seo

네이버 1784 빌딩 로프탑에서 식사하기.


네이버에서 보면 외부인이지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마케팅 담당자 분과 함께 했습니다 ^^




https://brunch.co.kr/@topasvga/4221



어제 네이버 마스터 데이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마스터는 네이버를 이용하는 외부 회사직원들 모임입니다.

그동안 이용한 기술을 공유하는 하루였습니다.


공유전 네이버 사옥에서 점심을하며 오랜만에 얼굴도 봤습니다.

마스터 20명 대표로 행사 시작 모두 발언을 갑자기 하게 되어 긴장 했지먄 잘 지나갔구요.

하나하나 준비한 모임. 모임전, 모임중 답변, 모임후 선물들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행사 기술 자료는 정리해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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