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의하는 것이 좋다.
나는 자격증은 그냥 인지도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자격증은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퇴사가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제안온 기업에 메일을 보냈다.
이제 퇴사 예정이라 그동안 겸업 금지로 인해 못했던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협의하려 한다.
특정 교육기관에서 요청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 강사만 강의가 가능합니다."
나는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 강사이다.
아직, 국내에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 강사는 많지 않다.
네이버 클라우드 본사를 통한 파트너사에서 요청이다.
"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 강사분 소개해주세요."
해당 파트너사와 협의해서 조건이 맞으면 강의하려 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강사가 아직 많지 않다.
네이버 클라우드 교육을 받으려는 대학생, 기업들이 있다.
퇴직 시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강사 자격증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내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오고 있다.
1
https://brunch.co.kr/@topasvga/4137
2
https://brunch.co.kr/@topasvga/4324
3
https://brunch.co.kr/@topasvga/44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