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은 또 다른 이직이다.
이직 준비하듯 미리 갈 곳을 정해놓고 명퇴든 퇴사해야 한다.
아시듯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60세까지 계속 다닐 수 있을 거 같지만 실제로는 52세에 대부분 나오게 된다.
우리나라 평균 퇴직이 52세이다.
50은 퇴직하면 대부분 쉬게 된다.
뽑아주지 않는다.
갈 곳을 정해놓고 명퇴든 퇴사해야 한다.
돈도 계속 벌어야 한다.
일도 해야 한다.
심심해 죽을 수도 있다.
가장 좋은 경우는 퇴직 후에도 계속 돈을 벌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일을 미리 준비해 일하는 경우다.
전문성이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
80프로는 퇴직하고 그냥 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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