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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 Seo May 19. 2019

미술과 책을 좋아하는 이를 위한 나들이.1시간

대림미술관

오전에 가야 사람이 적다.

미리 예약하라.



서촌.통인시장.

엽전으로 음식을 사먹어요.

음식은 보통입니다. 대신.착한가격.

골라먹는 재미.


청와대 사랑채

전시장같아요

무료



윤동주기념관.

서시.

시원한공간. 시한편 잘 들을수 있어요.



청운도서관.

잠시 쉬어가요.



부암동 맛집들.

30분은 기다려야하지만 맛나요.


광화문 교보문고.

내가 원하는 책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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