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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9
146. Route 53으로 도메인 이전법
1. 목적
2. 내용
3. 선수 조건
4. 상세 순서
5. 같이 볼만한 사이트
1. 목적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서 관리하던 도메인을 AWS ROUTE53으로 이전하고자 한다.
비용이나 도메인 네임서버 관리를 AWS에서 하고자 한다.
2. 내용
1) 도메인 결재와 네임서버 정보 등의 관리를 AWS로 이관하는 법이다.
2) 이전 시 네임서버 변경을 하면 도메인 자체가 안될 수 있으니 아래 내용대로 유지하며 이전하기 바란다.
3) 도메인을 이전하지 않더라도, 실제 A 레코더 변경 운영 관련한 작업은 AWS ROUTE 53에서 가능하다.
기존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을 유지한 상태로, 운영만 Route 53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3. 선수 조건
1) 이전하고자 하는 AWS 계정에 결재 계좌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한다.
2)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 등록된 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수신받을 수 있어야 한다.
3)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 웹사이트에 로그온 할 수 있는지 확인하자(코드가 필요하다)
4. 상세 순서
1) AWS에 로그온 해서 내 결재 계좌 정보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신용카드의 경우 분실 등으로 재발급받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내계정 클릭 > 빌링 대시보드 클릭 > 지불방법 (Payment methods)에서
결재 가능한 카드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2) AWS ROUTE53에서 도메인 이전을 클릭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에 대해 AWS ROUTE53으로 이전이 가능한지 조회한다.
dns-book.com은 이전할 수 있다고 한다.
장바구니에 추가해서 다음으로 이동한다.
serverchk.com은 route53으로 이전할 수 없다고 한다.
3) 권한 부여 코드 입력해야 한다.
방식 1) 현재 등록자 통한 DNS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이름 서버 계속 사용으로 한다.
기타 다른 방식 2로 가져오기도 가능하다. (비권장)
방식 1로 단계적으로 설정을 변경하자.
기타 다른 방식 3으로 가져오기도 가능하다. (비권장)
운영 중인 네임서버가 변경되는 것이므로 운영 중인 시스템이면 장애가 발생한다.
방식 1로 단계적으로 설정을 변경하자.
4)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 접속해 인증코드를 메일로 받는다.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 사이트 접속해 인증코드 클릭한다.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 등록된 메일로 인증코드가 온다.
해당 코드를 AWS ROUTE53의 권한 부여 코드에 입력한다.
5) 연락처 확인 클릭
6) 자동 갱신 클릭
7)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으로 이전 신청에 대한 메일이 온다는 내용이다.
6일 이내 승인해야 한다.
보통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 등록된 메일로 1일 이내에 본인인증 안내 메일이 온다.
8) AWS에서 결재 계좌를 체크한다.
만약, AWS결재 계좌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메일이 온다.
AWS에 제대로 결재 가능한 카드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야 한다.
9) AWS ROUTE53에 보면 진행 경과가 나온다.
아래는 AWS에 등록된 빌링에 카드 결제 정보가 틀려 이전이 안된다는 내용이다.
AWS 빌링에 제대로 된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도한다.
AWS에 등록된 카드로 13달러(. com의 경우) 결재가 된다.
10일 걸린다고 한다.
10) 도메인 등록 대행기관에 등록된 메일로 본인인증 요청 메일이 온다.
기관 이전을 AWS로 하겠냐고 묻는다.
이전 동의한다고 확인한다.
11) 이전 진행 사항은 AWS ROUTE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 ) 1일 후 이전 완료 메일이 온다.
AWS에서 이전 완료 메일이 온다.
AWS ROUTE53 들어가면 완료되었다고 나온다.
5. 같이 볼만한 사이트
https://brunch.co.kr/@topasvga/716
https://brunch.co.kr/@topasvga/1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