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 핵심산업 > 반도체 > 300조 클러스터 삐걱

서울경제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에서 힘껏 밀어주겠다는 것이 핵심. 근데 삐걱.

반도체 제조에는 많은 물 필요. 물은 팔당에서 구하는 게 최선. 팔당은 물 여유 부족.

전기도 필요. 물과 전기 확보 차질 생기는 만큼 뒤로 밀림. 해결하려면 통합적인 권한 갖는 기구 만들어야

일정. 연말까지 산업단지 조성계획 +예타 통과. 이후가 문제.  환경평가 + 토지보상등. 해결되면 2028년 착공. 완공 아님.

대만에선. TSMC 가뭄으로 물 필요하자 농사에 쓸  물까지 지원. 대만은 왜 이렇게 까지? “대만의 반도체 생산량이 줄면 그들의 이른바 ‘실리콘 방패’도 약해질 수 있다” 즉. 안보와도 관련

[혼잣말]

일정이 있어 반대로 가는 지하철 탔더니 타이핑하기도 어렵다.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