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기만 하면 안 됩니다




박지성 님이 어린이와 청소년들 대상으로 강의 강연을 하시면서 떠오른 생각을 동료들과 말씀을 나누는 장면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축구를 잘 해서 유럽에 가고 싶은 아이들이 대다수인데,

막상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한 명도 없었다네요.

그럼 어쩌자는 거냐고..


축구만 잘 해서는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어렵지요.

영어가 필수입니다.

소통이 되어야 훈련이든 뭐든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만 먹어서는

꿈만 꾸어서는 그것을 얻거나 이룰 수 없습니다.

그에 합당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목표와 꿈이 있는데

주술적 시크릿처럼 마음속으로만 빌거나

노트에 백번 적기만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렇게는 얻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인 준비를 하세요.

실력을 키우세요.

필요한 자본 자원을 확보하세요.

내가 '진짜로' 준비되어 있어야 원하는 걸 성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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