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Jan 29. 2024
하루는 낭창하게 보내고 싶지만
나는 쉬이 허락을 안 해준다
Pause도 때론 좋으련만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린다
이런 나여서
지금의 내가 있다는 걸 알기에
난 내가 좋지만
싫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끊임없이 타협을 시도해 보면
절충안을 찾겠지
심호흡을 한 번 해본다.
- 이런 나.
* 낭창하다.
비표준어, 대구 사투리(?)로
굼뜨다, 느릿느릿하다, 천하태평하다, 세상만사 걱정이 없어 보인다, 여유롭다의 뉘앙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