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소금





류시화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음식에 소금을 집어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소.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법이오”.


- <지구별 여행자>,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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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적절한 욕망은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욕망은 인간을 삼켜버리죠.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 말고

자신의 욕망을 욕망하세요.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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