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by 박근필 작가



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이 아니라면

가능한 공감하려 노력합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남은 나와 생각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 공감술사 투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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