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위 글에서 제가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2022. 2. 2 유발하라리의 영상에서 찾을 수 있었네요.





창의력의 개념과 정의만 놓고 보면,

논란의 여지도 있겠지만 인공지능도 창의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고도의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미술과 음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대회 1등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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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데이터(환자의 정보, 증상, 검사 결과 등)를 토대로 진단을 내리고 약을 처방하는 게 주요 업무입니다.

(물론 수술, 시술도 있죠.)

이것은 인공지능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대체 가능합니다.

간호사는 붕대를 감고 주사 처치도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즉, 몸을 쓰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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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쓰는 일은 그 일이 얼마나 정교함을 필요로 하고 위험성을 지니느냐에 따라 로봇으로의 대체 가능 여부가 갈릴 겁니다.


수의사는 의사와 간호사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보다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는 어렵겠네요.


요컨대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쉽게 대체될 수 없는 업을 찾으세요.

글쓰기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인공지능이 쓴 에세이를 보며 눈물을 흘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인공지능과 로봇의 싸움에서 살아남으세요.

인간만의 무기를 찾고 벼리세요.

바로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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