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전화의 법칙을 믿으세요




아이디어는 무조건 많아야 하고,

아이디어의 실행 플랜은 무조건 간단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것은 모두 '연습'일뿐이다.

많은 걸 떠올리고 많은 걸 버려라. 폐기하라.

안 되는 걸 끌어안고 평생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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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라.

'사람들이 절대 말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중략) 어떤 분야에서는 흔한 해결책인데 다른 분야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 있다.

그걸 찾아내는 게 혁신이고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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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10개가 떠오르지 않으면 20개를 생각해 내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아이디어를 꺼내라고 심한 압박을 가한다.

완벽주의는 아이디어 근육의 '적'이다.

(중략)

우리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무엇이든 떠올려 아이디어 풀(pool)을 풍성하게 채울수록 좋은 아이디어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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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꽉 막혀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중략)

작가에게 벽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의 벽은 발기 부전과 비슷하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그는 벽에 부딪쳐 실마리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기준을 낮추라"고 주문한다.

이것이 곧 좋은 글쓰기의 열쇠다.

-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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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역시 154편의 소네트를 썼다.
그중 일부는 대작이지만 다른 작품은 동시대인들도 썼을 법한 평범한 작품에 불과하다.
일부는 그야말로 형편없었다.
사실 이류 시인보다 일류 시인들이 형편없는 시를 더 많이 쓴다.

이들은 많은 시를 썼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이류 시인보다 형편없는 시가 많은 것이다. _ 마이클 미칼코,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

글쓰기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쓰다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작정하고 좋은 작품을 쓰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의식하면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골프를 칠 때도 수영을 할 때도 왜 하나같이 몸에 힘을 빼라고 할까?
자연스러울 때 거기서 명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의식하는 순간 좋은 작품은 물 건너간다.
그래서 다작이 중요하다.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많이 쓰면 그걸로 족하다.

다작이 명작을 만든다.
양질 전화의 법칙, 즉, 양이 질을 촉진한다.

[...] 양은 일정 수준까지 차면 질로 바뀐다.
어느 시점까지는 변하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적으로 반응한다.

소위‘퀀텀 리프(Quantum Leap)’다.
이때가 양이 질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 <내 글도 책이 될까요?>, 이해사(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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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로 승부를 보세요.
양에서 질이 나옵니다.
양질전화의 법칙을 믿으세요.
저도 경험하고 있답니다.

습작에 충실하다 보면 걸작, 대작이 나옵니다.
꾸준히 아이디어를 내고 글을 쓰세요.
꾸준함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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