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에도 때론 숙성이 필요합니다




화해하기.

1. 상대 처지를 살핀다
2. 상황을 객관적으로 본다
3. 타이밍을 본다
4. 감정을 누그러뜨린다
5. 먼저 말을 건다
6. 잘못이 있으면 인정한다
7. 결과에 승복한다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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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이기는 겁니다.
애초에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좋고요.

주의할 점 하나.
종결 욕구를 잠재우세요.
상대방은 아직 화해할 마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어정쩡한 상태, 미해결된 상태가 불편해서 빠른 화해를 강요하고 재촉하면 일은 더 어긋납니다.

차분히 기다려주세요.
사람마다 그 시간은 다릅니다.
기다림이 벌이다 생각하세요.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화해에도 때론 숙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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