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May 30. 2024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김은정(머니라벨 님).
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혔습니다.
머니라벨님이 살면서 겪은 역경과 극복해 가는 과정이 잘 담겨 있어요.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신 머니라벨님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꽃길을 더 많이 만나길 바라요.
제게 말을 걸어온 문장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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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해 인생이 다듬어졌다.
쓰는 일은 타인과 나를 위하는 일임을 쓰면서 깨달았다.
내 삶을 글에 담아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돕는다는 마음 덕분인지 글 쓰는 일이 즐거워지고 있다.
글쓰기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세상을 향한 시선을, 타인에게 향한 시선을 나에 게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쓰는 시간이 나를 더 성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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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었다.
행복한 일상은 경쟁하고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행복을 알아볼 수 있는 눈과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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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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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 주자
옛말에 배워서 남 주냐는 말이 있다.
나에게 묻는다면 바로 '예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배워서 남 줄 때가 보람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알려 준다 생각하면 배우는 자세가 달라진다.
현장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았을 때,
'더 자세히 알아보고 사람들에게 알려 줘야지!' 하는 마음에 신날 때 가 많다.
행복 지수를 올리는 데 배움과 나눔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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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에 관한 관심,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 관한 관심을 조금 더 키워 보자.
작은 관심이 호기심 스위치를 켤 수 있다.
호기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생기가 돌 수 있다.
생동감 있는 일상에 행복 지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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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나로 인해서 좋은 에너지가 주변으로 뻗어 가길 바란다.
그 마음으로 주어진 삶에 건강하게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서 기버의 삶이 행복 지수를 올려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에 무엇을 나눌 수 있는지,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타인을 도움으로써 내가 얻는 행복감을 독자 여러분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