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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걱정하실 건가요?

by 박근필 작가





우리가 하는 걱정의 오직 약 4% 정도만이 유의미한 걱정이며,

나머진 무의미한 부질없는 걱정입니다.


걱정은 하등 쓸모없는 감정이자 독입니다.

걱정할 시간에 잠을 자거나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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