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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 최종 표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박근필(글쓰는수의사).



아마도 이게 최종 표지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이 잘 반영되었네요.^^


1. 상하단 글씨 폰트를 키워 중요 단어 강조.

2. 검은 고양이를 아래로 내려

다리와 겹치지 않게 위치.

3. 절벽 사이의 거리가 넓어 불안해 보인다는

의견이 꽤 있어서 간격 줄임.


많은 분들이 적극 피드백을 주셨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흡족하답니다.^^


휴가 중임에도 열심히 추가 퇴고 중이에요.

아마 빠르면 8월 말 출간할 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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