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뒤흔들라는 것은
고정관념을 깨트리라는 말이다.
고정관념은 우리의 의식만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적인 능력까지 관념의 틀 속에 가둔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안 돼!’라는 고정관념에 갇히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모든 것을 뒤흔들어라.
나를 수시로 점검하고 내 생각을 수시로 재조립해서
변화의 바람에도 제 가치를 해내는,
그래서 아무도 당신을 대체하지 못하는 명품이 돼라!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고정관념, 편견, 선입견에서 탈피하기.
내 한계를 내가 정하지 않기. 나를 가두는 행위.
정해진 틀, 프레임대로만 생각하지 않기.
당연한 걸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기.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