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란 것은 없다고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이라고 믿는 것이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어느 쪽을 믿겠습니까?
전 모든 게 기적이라고 믿겠습니다.
제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니까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