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인증샷 모음3

세 번째 인증 사진 모음입니다.


독자분들의 블로그와 SNS에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인증샷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제 책을 읽으시면서 어떤 생각과 마음이 드실지 몹시 궁금하고요.

그래서 한 분 한 분의 후기, 소감이 기다려져요.


전 이미 세 번째 책 구상 중입니다.

분야, 제목, 주제 선정 중이에요.

늘 그렇지만 쉽지 않네요.

양질의 책을 독자분에게 선보이고 싶거든요.


계속 분투하겠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블로그에서 예쁜 마음과 사진 확인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재게시) 단톡방 안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