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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

오늘은 온라인에서 맺어진 인연들 가운데

몇 분을 오프라인에 처음으로 만나는 날입니다.


몇 년 전 딱 한 번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이번이 두 번째네요.


기분이 참 묘할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온라인에서 소통을 했으니

마치 어제 만난 친구 같으려나요? ㅎㅎ


두근두근..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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