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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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라인에서 맺어진 인연들 가운데
몇 분을 오프라인에 처음으로 만나는 날입니다.
몇 년 전 딱 한 번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이번이 두 번째네요.
기분이 참 묘할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온라인에서 소통을 했으니
마치 어제 만난 친구 같으려나요? ㅎㅎ
두근두근..
이따 뵙겠습니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