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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모자란 게 아니야

아직 덜 채워진 거야


늦은 게 아니야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거야


못 피운 게 아니야

안 핀 꽃일 뿐이야


- <젊은 새벽의 서재>, 서재석.






내 생각에 달려있어요.

남에게 시선을 뺏기지 마세요.

나만 바라보세요.

그러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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