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귀한 시간

by 박근필 작가
GZ_Hipma0AA0fGU.jfif






커피 한잔하는 이 시간은 내게 참으로 귀한 시간.


기다려지는 시간.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매거진의 이전글필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