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스 멘탈코치 님 후기
1.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들에게 현역 작가로 남은 삶을 준비하라고
작가는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돌보던 그 따스한 손길로 독자들의 미래를 안내하고 있다.
2.
책은 295 페이지로 끝이 나며 중간중간 쓸데없는 여백들이 많지 않고
작가의 주옥같은 글들로 가득 차 있어 일단 마음에 든다.
어떤 책들은 책의 분량을 채우기 위해서 지나치게 빈 여백들을 많이 삽입해서
읽다 보면 아쉬울 때가 있었다.
3.
이 책은 영원히 보관할 나의 책 코드 번호 YB-117번이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 책은 나의 책장에 계속해서 보관될 것이다.
4.
전자책을 냈던 작가가 종이책을 내게 된 경위도 자세하게 밝히고 있는데
이것 역시도 종이책을 준비 중인 나에게 큰 도움이다.
작가 역시도 처음 시작은 한 책을 만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나 역시도 이 책을 만나면서 작가의 길로 좀 더 깊이 들어가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뭐든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나 보다.
5.
이 글을 읽으면서 최근에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도
먼저는 나의 책을 전자책으로 출간할 생각을 하게 됐다.
일단 작가의 말처럼 전자책을 쓰면서 몸풀기를 하고
내년쯤에 정식으로 종이책을 출간하면 좋을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나도 책을 쓰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려고 한다.
이 책을 읽 고 나니 벌써부터 내가 작가가 된 기분이다.
혹시라도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고 블로그에 글을 쓰 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보가 아닌 작가처럼 글을 쓸 수 있고
전자책과 종이 책을 출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작가가 된다면 평범한 일반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삶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며 살았든지 당신의 삶은 글쓰기 재료가 되며
작가로서 제2의 삶을 출발할 수 있다.
여기 있는 이 책이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알바스 멘탈코치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 중.
제 책을 영원히 소장하겠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독서, 글쓰기, 책 쓰기의 벽을 사뿐히 넘을 수 있습니다.
이런 책은 흔하지 않아요.
제2의 삶, 업그레이드된 삶도 시작할 수 있죠.
꼭 필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성 가득 담긴 후기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알바스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