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음미'하는 시간을 갖자.
뭐든 좋다.
5분이라도 좋다.
산책, 명상, 노래, 그림, 내가 이룬 성과 등..
매일 어려우면 주 1회라도.
이 시간은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다.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시간,
결국 생산성도 높아진다.
난 윤하의 '바람'을 음미하고 있다.
너무 좋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