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길 참 잘했다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

by 박근필 작가
1.png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 인터뷰 녹화를 마치고,

인터뷰이님과 짧게 오늘 인터뷰 어떠했는지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대게 공통적으로 제게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덕분에 제 삶도 돌아보고 정리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고맙다."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도 인터뷰이에게도 시청자에게도, 모두에게 유익하니까요.


이것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