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직업인(수의사) 특강 의뢰를 두 건 받았네요.
작년 2학기에는 의뢰가 거의 없어 업체 측에 문의하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특강보다 체험형 수업을 더 선호하다보니 특강 수업이 많이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아니되겠지요.
1월 온라인으로 여러 곳에 지원서 같은 걸 넣었고 그에 대한 소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발견하고 기획하는 겁니다.
움직이세요.
Move!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