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기회는 누구에게 올까?

by 박근필 작가

오랜만에 직업인(수의사) 특강 의뢰를 두 건 받았네요.


작년 2학기에는 의뢰가 거의 없어 업체 측에 문의하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특강보다 체험형 수업을 더 선호하다보니 특강 수업이 많이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아니되겠지요.


1월 온라인으로 여러 곳에 지원서 같은 걸 넣었고 그에 대한 소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발견하고 기획하는 겁니다.


움직이세요.


Move!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망설이지 말고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