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는 내 경험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독자가 관심 있는 건 이거다.
내 경험에서 얻을 게 있는지,
공감할 게 있는지,
나처럼 될 수 있겠다,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지.
이걸 궁금해한다.
이게 들어있으면 내 책을 사서 본다.
내 경험만 잔뜩 늘어놓는 책을 쓰지 말고 이 세 가지를 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