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수의사 형님과 톡으로 대화 중 힘이 났던 순간.
"고맙다 좋은 내용의 책을 만들어줘서.
수의사이면서 작가인 사람도 드물 거고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 거라 생각한다."
드물다는 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의미.
내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을 알아주셔서 괜한 고마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