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먼저 '나다움', 나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남과의 다름’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남과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남과 다르면서, 동시에 그 다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 교집합이 바로 핵심입니다.
그게 없다면 만들어야 합니다.
찾고 만들었다면, 끊임없이 날카롭게 벼리고 또 벼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일, 바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이 과정을 세스 고딘은 ‘보랏빛 소’라고 말했지요.
조용한 회색 소떼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소란스러운 존재가 되는 법.
그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내가 공유하는 것이 곧 나다.”
뾰족하게 만든 나, 그리고 나의 콘텐츠를
여러 채널을 통해 꾸준히 알리세요.
우선 내가 나를 알려야, 남이 나를 알아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내가 브랜드가 되면,
굳이 내가 먼저 알리지 않아도
남이 먼저 나를 알아보게 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더 많아지도록 하세요.
핵심은 하나입니다.
내가 브랜드가 되어, 나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
모난 돌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보랏빛 소가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평균이 되지 마세요.
평범함을 벗어나, 나만의 색깔을 추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