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하다

책쓰기를 예로 들자면, 내 이야기만 써서는 곤란하다.


내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한 글을 써라.


즉 우리의 이야기를 써라.


내 이야기만 쓰면 그것은 일기다.


혼자 쓰고 혼자 봐라.


내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도 되는 것, 즉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것을 써라.


그래야 공감대가 형성되어 읽힌다.


다른 말로 이렇게 자주 풀어 설명한다.


개인적이되 너무 사적이지 않으면서 보편성을 지닌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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