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이정훈.
하루 만에 완독했습니다.
그만큼 가독성이 좋습니다.
책을 읽고 든 생각.
나도 에세이를 쓰고 싶다.
언젠가 써야지..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덕분에 그 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